2일밤 8시반쯤 서울 답십리3동 다세대주택 35살 이 모씨의 집에서 압력밥솥이 폭발했습니다.
폭발과 함께 밥솥이 파손되면서 부엌에 있던 이씨의 15개월된 아들 유 모군이 뜨거운 밥알을 뒤집어 써 왼쪽 귀와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발한 압력밥솥은 최근 LG전자가 취사 중 증기가 새거나 뚜껑 결함 등으로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P-M 시리즈' 모델로, 지난달 24일 경북 경산시 사정동 23살 김 모씨의 아파트에서도 같은 모델의 밥솥이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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