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귀가하는 주부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0살 임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2일 새벽 2시20분쯤 서울 대흥동 주택가에서 주부 48살 A씨로부터 휴대전화와 현금이 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때마침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지나가다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의사 29살 나길원 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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