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욱 소방 방재청장은 1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소방 방재청 개청식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평가해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청장은 재난 방재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자체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군 단위로 안전도를 평가한 뒤 일부 상·하위 지자체는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청장은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지역, 화재 위험지역과 이에 대비한 인력과 장비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수화할 것이라면서, 지자체가 자기 지역이 무엇에 취약한지를 파악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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