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5시 반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모 아파트 화단에 서산경찰서 동부지구대 소속 27살 최 모 순경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서의 내용으로 미뤄 31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최 순경이 이에 따른 신분상의 불이익을 걱정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순경은 31일 새벽 5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058%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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