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판교요금소 입구를 점거해 농성을 벌인 혐의로 전국철거민협의회장 45살 이 모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서 전국개발지역주민 재산·주거권 촉구대회를 마치고 이동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요금소 입구에 내려 20여분간 도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또 점거농성에 참가했으나 가담정도가 경미한 37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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