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생물 자원 보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국립생물자원관 착공식이 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생물자원관은 대지 2만평에 건축 면적 8천3백평의 규모로 오는 2006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고유종과 자생종 생물 가운데 6천6백종, 92만점을 보존해 생물 자원 주권을 확보하고 생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맡게 됩니다.
국내 서식 생물 10만 종 가운데 조사,확인된 것은 3만 종에 불과하지만 기초 현황 자료가 부족해 실태 조사와 분류가 시급하다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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