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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평택.오산에 기지 30만평 추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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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용산기지 이전과 관련해, 평택.오산 지역에 30만평의 땅을 추가로 제공해 줄 것을 우리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 고위 소식통은 미국은 9차 미래한미동맹 회의 실무협의 과정에서 당초 서울에 남기로 했던 연합사와 유엔사가 완전 이전함에 따라, 평택.오산 지역에 30만평 규모의 부지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입장을 한국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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