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북한내 금연운동이 전개되면서 남성 흡연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정부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없애고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해 금연운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성 흡연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해외 출장자들이 담배를 반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담배 가격을 높이고 금연장소를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3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 행사를 개최했고, 교육기관과 체육관 등에 '흡연금지 표지'를 붙이고 담배판매도 금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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