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 여성을 국내로 불법 입국시키기 위해 국내 남성들과 위장 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45살 최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9월 조선족 여성들로부터 8백만원~천만원의 알선료를 받고, 국내 알선책 33살 김 모씨가 모집한 상대 남성들과 위장 결혼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국내 상대남성들은 위장결혼 조건으로 사례비 5백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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