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6일째를 맞고 있는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30일 오후 6시부터 파업 이후 4번째 공식 협상에 돌입했으나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사용자단체인 대구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측은 '버스 내 폐쇄회로 설치와 기준임금 3% 인상´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선 'CCTV 설치와 기준임금 4%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노조측은 '준공영제 내년 7월 도입을 전제로 기준임금 10%인상'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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