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주부터 올해 대입 수시 1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학생부 성적 비중을 줄이고, 면접과 논술 비중을 높인 대학이 늘었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부터 올 대입 일정 막이 오릅니다.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102개 대학이 수시 1학기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2만 4천여명, 지난해에 비해 3천 6백여명 늘어났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번주 목요일부터 짧게는 3일, 길게는 열흘까지 대학마다 다양하고 인터넷만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대학이 38개 대학이나 됩니다.
학생부 성적, 면접, 논술 등을 거치는 다단계 전형 골격은 그대롭니다.
그러나 연대와 고대 등 많은 대학들이 학생부 반영 비율을 낮추고 면접과 논술 비중을 높였습니다.
심각한 내신 부풀리기로 학생부 성적의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김용근/종로학원 : 면접과 논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학생부 성적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잘 지원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1학기 수시 모집은 복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합격자는 1대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고, 이 경우 수시 2 학기와 정시 모집에 지원조차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꼭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에 소신 지원하라고 입시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