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민과 재야 단체 회원 등 7백여명은 30일 미군기지 이전 예정부지에서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30일 집회에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와 '이라크 파병 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벌였으나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습니다.
같은 시간 평택 상공인회 회원 백여명은 팽성읍 안정리 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지이전에 찬성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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