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북한 평양에서 대규모 국제무술대회가 열리고 경기관람을 위한 관광상품이 일본에서 조만간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평양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무도경기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국제무도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국제무도 경기위원회측은 이 대회는 6일간 진행되며 세계 40여개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태권도와 공수도 그리고 합기도와 킥복싱 등 모두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조선무술연맹과 국가관광총국은 경기 관람 상품을 일본에서 판매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입장료는 2천500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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