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5일 파업에 돌입한 지역 26개 시내버스 업체에 대해 대구 지방노동청이 근로감독에 나서자 이들 업체의 직장 폐쇄를 전격 결의했습니다.
조합은 28일 아침 9시부터 26개 시내버스 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대책회의를 가진 끝에 오늘 안에 대구시와 대구지방노동청에 직장 폐쇄를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시내버스의 운행 중단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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