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9차 회의가 다음달 2일부터 나흘동안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열립니다.
남북은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남측의 김광림 재경부 차관과, 북측의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양측 대표단 각각 5명의 명단을 교환하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양측은 도착 다음날인 3일부터 전체회의와 위원장 또는 위원 접촉을 갖고, 철도.도로 연결사업과 개성공단 시범공단 조성, 임진강 수해 방지 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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