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낮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변화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강연에서 "폐쇄적 특권적 집단 문화인 조폭의 문화가 남아 있다"며 정경 유착과 권언 유착, 정언 유착을 그 잔재로 제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경 유착과 권언 유착은 자신이 끊겠지만, 특정 정치세력과 언론의 유착 즉 정언유착은 국민들이 청산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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