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과 주요 언론사 경제부장단의 간담회를 다음달 초쯤 갖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은 노 대통령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언론사 경제부장단과 진솔하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경제 위기론에 대해 지나치게 위기를 과장하는 것은 오히려 경제 성장에 해를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다음주 월요일, 오는 31일에는 노사대표 간담회를 갖고 경제 회생을 위한 노사대타협 방안을 모색하는등 당분간 경제살리기 행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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