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종사자 4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병원노련 산하 44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지난 97년 5.2%에 불과했던 비정규직 비율이 매년 증가해 올들어 23.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의 임금수준은 정규직을 100으로 했을 때 직접 고용 비정규직은 49.3%, 간접 고용 비정규직은 4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조는 "비정규직 도입 직종이 경비, 청소 등 간접 부서에서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등 직접 진료부서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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