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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대우중기 매각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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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대우종합기계 매각 입찰 과정에서 우리사주조합의 입찰 참여가 부당한 이유로 배제됐다며, 빠르면 26일중으로 우리사주조합과 함께 '매각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송태경 정책실장은 대우종합기계 채권단과 공적자금위원회가 매각 입찰 방식을 M&A 즉 기업인수합병 방식으로 한정해 우리사주조합의 입찰 참여를 사실상 배제한 것은, 관련법령에 대한 과도한 해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또 공적자금 회수 대상지분에 대해 우리사주조합과 중소협력업체 컨소시엄측은 경영권 인수없는 '시가+알파' 조건으로 인수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음에도 정부는 이를 왜곡해 '시가보다 10% 할인매각'되는 조건이라며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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