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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지난해 탈북자 8천명 강제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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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탈북자 8천명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했다고 미국의 비정부기구인 난민위원회 관계자가 주장했습니다.

난민위원회의 마틴 동아시아지역 정책분석가는 자유 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중국은 지난해에 일주일 평균 150명, 1년 동안 8천명 정도의 탈북자를 강제 북송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소 10만명의 탈북자가 중국에서 숨어 지내는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은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측이 이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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