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북한 평양에서 지하철에 불이 나 적어도 3명, 많으면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정전됐던 전력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전선에 불이 붙은 뒤 전동차에 옮겨붙었다면서 많은 승객들이 지상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로 숨지고 실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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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북한 평양에서 지하철에 불이 나 적어도 3명, 많으면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정전됐던 전력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전선에 불이 붙은 뒤 전동차에 옮겨붙었다면서 많은 승객들이 지상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로 숨지고 실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