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5살 김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수원의 49살 홍 모 씨 집에 들어가 홍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4만원을 빼앗는 등 1시간 사이 인근 두 집에서 현금 15만원과 신용카드 6장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현장에 남긴 족흔을 추적한 경찰에 의해 근처의 한 사우나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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