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재보선 선거운동이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 영남독주를 견제해야한다며 '영남 독주견제론'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미경 상임중앙위원은 24일 오전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영남의 경우 그동안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90% 넘게 차지해 온 한나라당이 사실상 집권당이라며 국민들이 영남독주 구도를 깨트려야 권력이 겸손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신기남 의장도 "유권자들이 누가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일 중심으로 평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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