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7시 15분쯤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7.5마일 배타적 경제수역 근처에서 조업을 하던 통영선적 78t 풍운호의 선장 35살 최복돌씨가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이 쏜 사과탄에 맞아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선원들은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선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일본 순시선이 다가와 정선명령을 내렸고, 이에 불응하자 수발의 사과탄을 발사해 조타실 부근에 있던 최씨가 파편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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