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의 초등생 30여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창군 보건소는 순창읍 모 초등학교 학생 31명이 21일 점심 급식을 먹은 뒤 23일 아침부터 설사와 고열, 구토 등 식중독 유사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경미한 증세를 보인 21명은 귀가했으며 나머지 10명이 아직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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