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예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연예인 매니저 32살 안모씨와 안씨 등을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전직 매니저 33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13일 자신이 관리하던 신인 탤런트 18살 정모양을 성폭행하고, 기획사 대표 45살 이모씨에게 성상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양의 전 매니저 이씨 등은 이런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안씨와 기획사 대표로부터 현금 천 만원과 3억 9천만원짜리 차용증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