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삼성동 문화복지회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방진막 일부를 태우고 7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7층에서 작업 중이던 46살 최모씨 등 2명이 몸에 불이 붙은 채 건물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부 이모씨가 전기용접을 하는 도중 불꽃이 아래로 튀어 방진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이씨와 공사관계자 등을 불러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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