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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원 제트스키 훔쳐판 강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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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원의 제트스키를 훔쳐 판 혐의로 제트스키 강사 33살 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구입한 41살 박 모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2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모 가든 마당에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41살 김 모씨의 시가 2천5백만원짜리 제트스키 1대를 훔쳐 박씨 등에게 7백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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