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군 파병예정지인 이라크 아르빌주와 협의를 거쳐 한국군 주둔지를 곧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은 아르빌주 정부와 공항사용에는 합의했지만 한국군의 주둔지로 공항 옆 국유지 한 곳과 공항에서 5km떨어진 사유지 두 곳을 놓고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주중 현지협조단을 아르빌로 파견해 한국군의 구체적인 작전지역과 배치방안, 부대 전개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협조단이 미군 등과 파병에 필요한 사항을 최종합의하면 7월 말이나 8월 중으로 자이툰 부대 파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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