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새벽 서울 신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말리던 시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주한미군 존 일병이 20일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존 일병은 사건 당일 미군에 신병이 넘겨졌지만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한 뒤 미군에게 신병을 인도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존 일병의 혐의가 살인미수로 확정될 경우 이는 소파에서 규정한 12개 중대 범죄에 해당돼 존 일병은 한국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한국 법정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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