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을 해 준다며 알아낸 개인정보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31살 유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수만명에게 무작위로 전화해서 신용대출을 위해 필요하다며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43살 정모씨 등 870여 명의 신용카드로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해 모두 5억 3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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