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등학교 학생 34명이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19일 저녁 8시쯤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전북 완산 외국어정보고 학생 219명 중 34명이 투숙 호텔에서 저녁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음식물에 의한 급성장염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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