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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감축 현실화

내용 <주한미군 하반기에 12,000명 감축?>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로 나라 안팎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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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주한미군 하반기에 12,000명 감축?>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로 나라 안팎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올 하반기 중에 미국과 주한미군 재배치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재배치 즉 사실상의 감축 대상 병력은 전체 주한미군의 3분의1 규모인 12,000명 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 감축은 GPR(Global Defense Posture Review) 즉 해외 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GPR의 방법과 절차, 전망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9월 감축 계획을 이미 통보받고도 이를 감추기에만 급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이 총선을 앞두고 안보 불안 심리의 확산을 막기 위해 통보 사실을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4600여명을 올해 안에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27000여명은 상용직으로 전환해, 사실상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 노동계는 반색하면서도 아직도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재계는 민간 부문으로의 파급 효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의 적용 대상과 의미, 파장, 반응 등을 자세히 보도하겠습니다.

<연간 대기전력 5천억원>

고유가 시대...가정에서 가전 제품 등을 쓰지 않으면서도, 콘센트를 꽂아둠에 따라 낭비되는 이른바 대기 전력이 연간 5천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전력 사용량의 11%로, 영광 원자력 발전소 하나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기름값 폭등에 따라 경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경차에 대한 홀대는 여전합니다. 서러운 경차, 그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한나라당 새 원내대표에 김덕룡 의원>

DR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5선의 김덕룡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로 한나라당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습니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신임 의장은 취임식과 기자 회견을 잇따라 갖고, 각 분야의 개혁 추진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자민련 이인제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밤에 결정되고, 민주당 김경재 의원에 대해서는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압력밥솥 세번째 폭발>

경기도 포천에서 압력 밥솥이 폭발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더욱이 이번 사고는 업체의 리콜 광고가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일어난 것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스 젠더 연예인 하리수씨가 서울대에서 특강을 했습니다. 강의 제목은 '아름다움에 대하여...' 그 내용과반응, 의미 등을 테마 기획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공직자 재산 신탁 논란 // 부산, 추락사 그리고 물바다

▶ 면허증 빌려 사취 / 애타는 농심

▶ 신용불량 여성 불법 송출

▶ 기동/ 노숙자 임시 처방 급급 // 들개 조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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