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적용해온 사스 비상검역체제를 해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가 중국의 사스 발생이 종식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19일 낮 12시를 기해 사스 비상검역체제에서 평시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사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베이징, 상하이 입국자에 대해 적외선 체온감시 등을 실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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