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이 오늘(19일) 새 원내 대표를 선출합니다.
지금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김승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이시각 현재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뽑기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덕룡, 김문수, 안택수 세 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당선자 121중 105명이 투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투표에 앞서서 각 후보의 정견발표와 청문회식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가정 먼저 정견발표를 한 김문수 의원은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서는 경륜보다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안택수 의원은 지금 상황은 안정정인 개혁이 필요한 때라며 경제를 살리기위해서는 자신이 원내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덕룡 의원은 당의 화합에는 자신이 적임이라고 밝히고 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득표로 결정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까지 가게 됩니다.
서로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으만 당안팎에서는 김덕룡 의원과 김문수 의원이 경합을 벌이면서 안택수 의원이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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