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들이 민가에 계속 피해를 입히고 사육중인 염소들을 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하자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이 반달곰들을 모두 잡아 가뒀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반달곰 ´반돌이´를 붙잡아 철창으로 만들어진 임시계류장에 가뒀습니다.
반돌이와 함께 방사됐던 장군이는 전파발신용 목걸이 교체를 위해 이미 포획된 상태입니다.
공단은 그러나 반달곰 개체 복원 작업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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