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방콕을 출발해 국내로 들어온 항공기내 오수 검사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 본부는 이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승객과 승무원 등 367명의 명단을 확보해 추적조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가검물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여행객은 콜레라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익혀 먹어야 한다"며 "설사나 구토 등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역소나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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