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원자재 수출입 납품 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로 모 유명 철강업체 상무 나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씨는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여섯군데 고철 수출입 업체로부터 계약 관련 청탁과 함께 수시로 금품을 받아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납품 업체들이 법정관리인인 이 회사 대표 나 모씨 등에게도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함에 따라 나씨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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