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박병석 의원은 행정수도이전 후보지 선정과 관련, "다음달에 3-4곳 내지 8-9곳의 복수후보예정지를 발표한 뒤 최종 후보지는 오는 9월쯤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주말 발족할 신행정수도추진위원회가 행정수도이전 후보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측 인사 13명과 민간인 17명으로 구성되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국무총리가 맡고, 민간인 공동위원장은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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