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6시쯤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전화를 건 30대 남성이 "롯데호텔 10층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어 제보를 한다"고 말한 뒤 바로 전화를 끊었고 협박을 하거나 요구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특공대가 이 호텔 9~11층 객실을 수색했으나 푹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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