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 감금한 노숙자 명의로 유흥주점과 유령회사를 만들어 담보대출 4억5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심모씨 등 6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심씨 등은 지난 3월30일 서울역 노숙자 도모씨 등 4명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속여 서울 월계동의 한 여관에 가둔 뒤, 이들 명의로 유령회사와 카드 가맹점을 만들고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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