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서울 신림본동의 35살 김 모씨 집에 들어가 1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터는 등 11차례에 걸쳐 모두 천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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