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62살 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씨의 딸 2명과 며느리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8일 부산 부전동 모 백화점 7층 매장에서 딸과 며느리가 종업원에게 물건 값을 물어보는 틈을 타, 24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백여 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백화점 세일기간에 종업원을 교란시킨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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