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쯤 충남 천안시 쌍용동 도로 공사 현장에서 암반 발파를 하다 돌덩이 수백개가 주택가로 튕겨나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돌덩이가 집안으로 날아드는가 하면, 자동차 50여대가 부서져 주민들이 대피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최근 5차례에 걸친 예고없는 발파작업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 왔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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