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여성들을 불법입국시키기 위해 한국 남성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49살 김모씨 등 브로커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중국 심양에 사무실을 차린 뒤 1인당 천만원 정도를 받고 조선족 여성 2백여명을 한국 남성들과 위장결혼시켜 입국시키는 수법으로 부당이득 2억여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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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여성들을 불법입국시키기 위해 한국 남성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49살 김모씨 등 브로커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2년 12월부터 중국 심양에 사무실을 차린 뒤 1인당 천만원 정도를 받고 조선족 여성 2백여명을 한국 남성들과 위장결혼시켜 입국시키는 수법으로 부당이득 2억여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