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수험생 절반 가량이 주3회 이상 교육방송 수능강의를 시청하고 있고, 이로 인해 사교육비 지출이 지방을 중심으로 평균 20%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인문계 고교생을 자녀로 둔 전국 학부모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능방송이 시작되기 전 월평균 23만 7천원이던 사교육비는 19만원으로 20% 줄었고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가구도 67%에서 50% 로 뚝 떨어졌습니다.
교육부는 인문계 고교생이 122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6천800억원의 사교육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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