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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속옷 훔친 30대 이삿짐센터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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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면서 상습적으로 여성들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5일 청주시 용암동 33살 김 모씨 집에서 이삿짐을 옮기다 주인이 없는 틈을 타 팬티 1장을 훔치는 등 모두 31차례 걸쳐 50만원 상당의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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