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온 증권회사 직원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8살 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000년 7월 25일 오전 서울 가락동 모 증권사 앞에서, 인근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나오던 증권사 직원 24살 정 모씨에게서 현금과 수표 8천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정씨가 범행 당시 버리고 간 오토바이에서 채취한 지문을 통해 4년만에 정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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