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은 6자 회담 1차 실무그룹회의가 미국의 부당한 태도로 진전을 보지 못했지만, 인내를 갖고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이번 회의에서 '동결 대 보상'안을 내놓고 신축성을 발휘했지만, 미국은 북한에게 완전한 핵 폐기만을 고집했다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비난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미국이 시간을 끈다면 북한도 핵 억제력 강화를 위한 기회로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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