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적십자사는 6.15 남북 공동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19일부터 엿새동안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금강산에서 갖자고 북측에 제의하기로 했습니다.
한적은 이윤구 총재 명의로 다음달 19일부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자는 전화 통지문을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 앞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북측의 답변이 오는 대로 이산가족 상봉 예비 후보자 3백명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지난 7일 평양에서 막을 내린 장관급 회담에서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6월 중순쯤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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